‘플레이어’ 예능은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킨 뜨거운 형제들이었다.

  • 등록 2019.08.22 0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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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오늘(18일) 방송되는 ‘플레이어’에서는 멤버들이 현재까지 레전드로 화자 되고 있는 인생 예능 체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계그계의 전설 심형래의 영구 분장부터 이영자, 박명수, 유세윤 등이 탄생시킨 예능 인생 캐릭터로 분장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업된 텐션으로 오프닝부터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이수근의 ‘고음 불가’ 캐릭터로 변신한 이이경은 원조 이수근과 뜻깊은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


진중권은 거짓말하는 나쁜놈이었다.


요즘 용서 못받는 사람은 지루한 사람이다.


첫 번째 예능은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킨 '뜨거운 형제들'이었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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