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동 민박집 화재, 투숙객 1명 숨져

  • 등록 2017.03.28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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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민박집에서 화재가 발생, 투숙객 1명이 숨졌다.

 

제주도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밤 1128분쯤 강정동 소재 한 민박집 3층에서 화재가 난 것을 해군 제주기지전대 소속 군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밤 1146분쯤 진화됐는데, 화재 현장 3층 객실에서 장기 투숙객 한모 씨(48)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수 heon7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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