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제잔다 제 렌즈는 렌즈미…’ 금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 등록 2019.08.21 0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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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금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금화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이제잔다 제 렌즈는 렌즈미 시크3컬러 그레이입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금화의 팬들은 “완전이뻐”,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나도 이제 자요..”, “이뽀요 이뻐요 진짜”, “이쁘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금화와 소통했다.


한편 금화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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