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그의 아버지 김창환은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 등록 2019.08.18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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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이지안이 출연했다.


김세연은 앞서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될 당시 그의 아버지 김창환은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유명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인 김창환은 소속가수 이승현, 이석철 형제에 대한 폭행을 방조하고 자신 역시 직접 폭행을 가해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최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지안은 "활동이 없을 때에는 거의 집에만 있는데 친구들이 놀러오면 늘 오빠가 있어서 두려워 했다"며 "팬미팅을 연습할 때도 친구들에게 앉아서 듣고 있으라고 한다. 잘했다고 박수치기 전까지 봐야한다.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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