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지내고 있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것.

  • 등록 2019.08.14 0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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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2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1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문제를 두고 걱정하는 고민녀의 사연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방송에서는 아버지 제사를 언제까지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9년째 제사를 지내고 있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것.


서장훈이 날카로운 촉을 발동시켜 촌철살인 멘트로 고민녀를 멘붕에 빠트린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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