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열정으로 뭉쳐 거침없는 꿀잼 향연을 펼쳤다.

  • 등록 2019.08.14 0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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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노윤호가 조세호의 집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3회는 ‘릴레이 카메라’ 4대를 받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릴레이 카메라’의 인연을 이어 유노윤호-유병재-태항호-유일한-장윤주-아이린-양세형-데프콘을 직접 섭외해 한자리에 모은 ‘조의 아파트’로 꾸며졌다.


이들이 모인 곳은 바로 조세호의 집. 유일한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필두로 이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부수고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 거침없는 꿀잼 향연을 펼쳤다.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카메라를 켰다.


안영미는 옆에 앉은 김구라를 가리키며 "김구라 선배한테 넘겨야 하는데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잠시 뒤 조세호가 집에 돌아왔고 조세호는 유노윤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거한 점심 식사를 마친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현장을 치우고 정리했으며,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신나는 배경음악을 틀어 더욱 흥을 끌어올렸고 이는 광란의 댄스배틀로 이어졌다.


열정의 ‘댄싱머신’ 유노윤호와 이에 뒤지지 않는 ‘열정 떡잎’ 장윤주의 댄스 대결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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