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승이가 형이야’ 양재진은 감탄하며 완전 동안이시다 반갑다…

  • 등록 2019.08.08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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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조하나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국내 방송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MBC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양재진이 먼저 조하나를 향해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여기에서 나이를 물어보는 게 실례가 아닌 것 같은데 물어봐도 되냐”고 했다.


양재진은 감탄하며 “완전 동안이시다. 반갑다”라고 말한 후 “누나”라고 했다.


조하나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가 됐으며 현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무용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하나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조하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싱글이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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