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제주 목장 야간순찰…수상한 불빛에 긴장

  • 등록 2026.07.03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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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3회 방송…이광수·김우빈·도경수·문상훈 야간 업무 투입

 

[제주교통복지신문]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제주도 목장의 밤 풍경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콩콩팜팜’ 3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야간 목장 순찰에 나선다.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3회 본방 시간이 이날 저녁 8시 35분으로 안내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장에 밤이 찾아온 뒤 연수생들에게 야간 순찰 업무가 주어진다. 공식 미리보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곳곳에서 포착되는 수상한 불빛이 등장하며, 네 사람이 불안감 속에서 순찰을 이어가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방송 내용에 따르면 네 사람은 목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어둠 속 붉은 조명으로 물든 풍경을 마주한다. 문상훈은 공포 체험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제작진 동행 없이 손전등에 의지해 축사 쪽으로 향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빨간 조명이 켜진 축사에 다다른 뒤 예상 밖 장면을 목격한 출연진의 반응이 예고됐다. 이광수는 놀란 모습을 보이고, 문상훈은 어지러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져 실제 방송에서 공개될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3회에는 야간 순찰 외에도 윷놀이 2차전이 함께 그려진다. KKPP푸드는 승부에서 다시 패할 경우 다음 날 오전 업무까지 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도경수의 활약 여부도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콩콩팜팜’은 ‘콩콩팥팥’, ‘콩콩밥밥’, ‘콩콩팡팡’으로 이어진 ‘콩콩’ 시리즈의 후속 예능이다. 이번 편은 제주도 젖소 목장을 배경으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목장 생활과 기술 연수에 뛰어드는 과정을 다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임의순 기자 so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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