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건강, 정리정돈, 차 문화, 커피 인문학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가 포함됐다. 전년도 과정에서는 약 80%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문상수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입학식에서 주민자치대학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고광수 노형동 주민센터 동장도 다양한 주제를 통한 학습 참여를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당초 40명 내외로 모집 예정이었으나, 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돼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노형동 주민센터는 수강생들의 학습과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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