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2026년 병오년 신년사…“멈췄던 발걸음 다시 내딛고 힘차게 달리겠다”

  • 등록 2026.01.01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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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은 지난 시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지, 누구의 목소리를 먼저 담아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또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다시 달리고자 합니다.

 

교통과 복지, 안전과 환경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공의 영역입니다. 고령화 심화와 관광산업 구조 변화, 기후위기 대응 등 제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교통 정책과 복지 제도의 방향을 통해 도민의 삶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은 이 같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의 맥락을 함께 짚는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교통 약자와 사회적 취약계층, 제도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제주 사회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는 다시 출발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이 가장 우선에 두는 약속입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신뢰받는 언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은 속도보다 정확성을, 자극보다 공익성을 보도의 기준으로 삼아 도민이 믿고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언론은 사회를 대신해 답을 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 기반입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교통복지신문은 멈췄던 발걸음을 다시 내딛고, 도민의 삶의 길목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언론으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제주교통복지신문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새해 아침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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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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