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31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다양한 분야 활약 중인 방송인 홍석천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사업가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홍석천은 한때 요식업을 하며 11곳의 매장을 운영했었다.
최근 그는 사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한국을 떠나라’ ‘죽어라’ 별별 욕을 다 들었다. 어딜 가도 써주지를 않더라. 너무나 잘 나가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용림은 홍석천의 장점으로 '당당함'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반듯하지 않으면 당당할 수 없다. 홍석천의 당당함이 너무 좋다"고 칭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