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방송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밥벤져스와 최강이균…

  • 등록 2019.07.30 0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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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7일 방송하는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고등셰프들과 백종원의 날카로운 진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밥벤져스와 최강이균 팀의 대결이 계속된다.


김치를 이용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여야 하는 이 대결에서 밥벤져스는 백김치 콘 솜땀을, 최강이균 팀은 김치 쌈배추 케사디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배식을 시작하면서 어느 팀이 전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가려질 예정이다.


1~10점으로 세밀해진 점수 평가, 만족도 비중의 증가라는 새로운 룰이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된다.


'고교급식왕'은 고등셰프들이 펼치는 신개념 급식 메뉴 대항전으로,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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