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회에서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도넬 가족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기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꼬마 메이트 가브리엘은 남다른 한식 사랑을 보이며 ‘서울메이트3’ 최연소 먹방 요정으로 등극하기도. 지난 방송에서는 도넬 가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줄 오손도손 한국 문화 나들이가 이어진다.
다국적 메이트들은 각자 위시리스트를 작성해 붐에게 전했다.
붐은 네덜란드에서 온 사네의 위시리스트인 낙지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산낙지를 처음 접한 세 친구들은 살아움직이는 낙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외국인 게스트들은 거침이 없었다.
망설임 없이 먹방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