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특집’ 멤버들은 되려 김종민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 등록 2019.07.09 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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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6일(토)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은 `짝꿍 특집`편을 맞아 고정 멤버들의 절친들이 등장한다.


배우 이상엽의 절친으로는 드라마 상대역으로 인연을 맺은 박하선, 갓세븐 JB의 11년 지기 단짝 진영, 아이즈원 최예나와 함께프로그램에 출연한 프로미스나인 규리까지 초특급 게스트들의 대활약을 예고한다.


배우 박하선은 수줍은 모습 뒤 섹시 댄스로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 이후 이어지는 게임에서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종민은 황제성, 예나, 보름 등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멤버들은 되려 김종민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정형돈은 딱밤 버릭을 제안했고, 김종민은 받아들였다.


어차피 자신은 마피아가 아니라는 것.


실제 결과 김종민은 마피아가 아니었다.


정형돈을 벌칙으로 딱밤을 맞아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이 촉을 무너뜨릴 때가 언제인지 기다려왔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종민은 마피아로 후보로 지목됐다.


정형돈은 마피아 정체를 두고 딱밤 벌칙 제안을 했고 그는 이에 응했다.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를 건 게임도 계속된다.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춤을 보고 맞히는 `한 곡 춥쇼` 게임에서는 각종 도발과 몸 개그가 난무, 시트콤을 방불케 했다.


지압 판 위에서 닭싸움하는 `생로병사의 비명` 게임에선 지압 판 고통을 덜어주는 이색 치트키 아이템이 등장해 지압 판 열등생들의 반란이 펼쳐진다.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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