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출연했다.
임재욱이 온다는 말에 강문영, 이의정은 화장을 고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이의정은 어린 나이에 보고 ‘불타는 청춘’에서 다시 만난 강문영에게 친근하게 ‘언니’라고 호칭하며 “우리 어렸을 때 봤잖아요 언니 한참 활동할 때. 저 그때 아기였잖아요 언니”라고 반가워했다.
이의정은 "(바비브라운) 본사에 들어가서 바비브라운한테 수업을 받아야 한다. 그런 다음 실습을 나간다. 15분 만에 VIP한테 메이크업을 해줘야 한다. '취직할 의향이 있냐'라고 했는데 영어를 못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언제든 오라고 하더라. 난 굶어죽지는 않는다"라며 설명했다.이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가까이서 봐도 잘생겼다” “멀리서 봐도 잘생겼다”라고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