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여성기업인협의회가 함께 합니다”

  • 등록 2023.07.07 1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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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는 7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피켓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다음 홍보기관인 여성기업인협의회로 전달했다.


시는 올들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낮은 제도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김해시만의 홍보를 고민한 결과 모든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를 시작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피켓은 지난 2월 김해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3월 김해시의회, 4월 NH농협, 5월 BNK경남은행, 6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이번 달 여성기업인협의회로 전해졌으며 앞으로도 매월 다른 유관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2년 전통의 여성기업인협의회는 7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김해시 유일의 여성 경제단체로 지난 5월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10만원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 16.5%)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을 위하는 동시에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과 기부자들이 함께하는 기금사업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해시만의 차별성과 독창성이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 답례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 중이다.


홍태용 시장은 “매월 유관기관들이 홍보기관으로 함께해 주시는 원동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좋은 취지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시작하는 제도인 만큼 속도보다는 방향에 집중하는 김해시만의 이야기로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석 기자 gangseok@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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