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강덕재, 양용창)는 2일 농협제주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태풍 ‘차바’ 피해복구를 위한 임직원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5일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것이다.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강덕재, 양용창)는 2일 농협제주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태풍 ‘차바’ 피해복구를 위한 임직원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5일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