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죽음? '하나뿐인 내편' 간이식 '어떤 결말' 치닫나…간기증 '후폭풍' 최수종 나이 때문?

  • 등록 2019.03.03 2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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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고래(박성훈)에게 간기증을 했다.


이처럼 간기증 상황으로 인기 주말 드라마가 해피엔딩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그림이 그려졌지만, 안타깝게 극중 최수종은 깨어나지 못했다.


간기증은 이에 따라 '하나뿐인 내편'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이 같은 드라마 전개법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선 고래를 살리기 위해 살인범 누명을 쓴 최수종이 간기증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최수종은 간이식 이후, 고래가 생존한 것과 달리, 깨어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극중 최수종 나이 때문에 그가 깨어나지 못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드라마가 현실이라면 극중 최수종은 상당히 고령일 수밖에 없기 때문.


한편 최수종 나이가 이 시간 현재 포털 실검에 오른 까닭은, 그의 연기력에 대한 갑론을박이 매번 드라마가 끝날때마다 제기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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