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식당 '방송 홍보' 무력화? "식당 못할 것 같다" 사실상 '좌초'된 까닭은

  • 등록 2019.02.27 2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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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명일식당 상호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명일식당이 다름 아닌 김승현 동생이 과거 오픈을 준비하던 식당이기 때문. 하지만 이날 방송에선 '개업 포기 선언'이 나왔다.


명일식당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명일식당 오픈과 관련,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 동생은 주변의 응원사격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를 들며 '사실상' 포기했음을 시사했다.


사실상 명일식당 창업에 두 손을 든 것으로,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침착하게 한마디씩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형국이다.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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