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이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강추위에도 멋진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영탁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하 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영탁은 최강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에도 멋을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코트에 머플러를 한 채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코트 속 청청 패션과 깔 맞춤한 파란 모자 그리고 노란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색깔의 조합 또한 강추위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그의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한편 영탁은 지난달 신곡 '곶감이다'를 발매했다. 영탁은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마약수사대 형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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