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국문화재재단 촬영장서 '청순미' 뽐내

2022.11.09 09:29:35

 

가수 송가인이 촬영장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재재단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과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물오른 미모와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까먹을 뻔", "항상 언제나 응원합니다 가인님", "오랫만에 우리 가인님 뵙네요. 반가워라", "이쁘시고 멋지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지난해부터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전통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복 전시회에서 직접 만든 한복장신구를 전시하는 등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한다. ‘복덩이들고’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남매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福)’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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