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 ‘story of the music’ 개최

  • 등록 2022.10.27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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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인 ‘story of the music’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1월 19일 오후 5시에 공연되는 ‘story of the music’는 팬텀싱어 주역인 존노, 손태진과 뮤지컬 배우 김소향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유료이며, 관람권은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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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기자 ygi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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