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임원장은 지난 1992년 일본인 혼다테츠로씨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임원장은 지난 1992년 일본인 혼다테츠로씨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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