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0억원 투입 '스마트 축사시설 설치 지원 사업' 추진

2022.06.27 16:00:13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도 축산분야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한 스마트 축사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ICT 사업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동·원격제어 장비와 축사 모니터링, 경영 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비 신청을 받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컨설팅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기준, 생산성 등을 토대로 농가별로 점수를 산정해 한우, 양돈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신청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6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7월에도 스마트 축사시설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서귀포시는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최적의 사육환경 조성으로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축산 구현을 위해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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