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급성간부전 위독설에 “컨디션 난조”

  • 등록 2022.05.19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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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태그는 현재 위독한 상태가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그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서울 강남구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간 이식이 시급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태그가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2017년 8월 데뷔한 그룹으로, 최근 일본에서 신곡 ‘라타-탓-탓’(RATA-TAT-TA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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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기자 aaset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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