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권세혁 개인전 <오름> 전시

2022.05.18 15:31:20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이미지스, 갤러리사이, 미음갤러리, 필묵, Aroto Lab에서 후원하는 권세혁 개인전 <오름>을 오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 권세혁은 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한성대학교 미디어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박사를 수료하였으며, 1989년 관훈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하여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지난 2021년 서귀포 공립미술관 공동기획전 ‘섬을 사랑한 예술가들’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 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목탄이라는 재료로 그려낸 제주 오름을 주제로 한 신작들이다. 작가의 작품은 고요하면서 미세한 미동이 화면에 펼쳐지는 듯 절묘하게 아름다운 시각적 명상 속으로 이끈다.

 

이번 전시를 후원하는 갤러리사이의 황정민 큐레이터는 “작가는 목탄이라는 재료를 통해 한 폭의 수묵화를 선사한다. 목탄은 나무를 태워 만든 재료로 그 자체로 자연이다. 이번 전시의 <오름> 작품들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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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기자 ygi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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