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락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8일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92%) 내린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원전관련 정책 기대감에 원전·에너지 관련주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그룹 계열사로 발전설비,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건설중장비, 엔진, 토목, 건축공사 등이 주요 사업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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