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꽃무늬 니트도 찰떡 "꽃이 4개만 있는 줄..."

2022.02.28 14:19:31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이찬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27일 이찬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찬또그래퍼 사진에 꽃이 4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찬또꽃까지 5개였다 . 꽃무늬 니트도 찰떡으로 어울리는 찬원의 '불후의 명곡'은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커다란 꽃무늬 의상과 셔츠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깜찍하고 밝은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찬원은 등산화 광고가 어울리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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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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