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결 전속계약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

  • 등록 2022.02.24 14:03:44
크게보기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예 배우 김성결이 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성결은 지난 2004년 밴드그룹 더넛츠로 데뷔, 2020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웹드라마 '친절한 경찰'에서 순경 역을 맡아 자신만의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킴스엔터테인먼트는 "김성결은 신인 같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모든 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내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며 "다채롭게 변신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성결은 "새 둥지를 만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결의 새 둥지가 된 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최대철, 김기두, 김가희 등이 소속돼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