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농구선수 깜짝 변신?'화려한 드리블 시선강탈'

  • 등록 2022.02.23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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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정동원이 화려한 드리블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가수 정동원이 출연한 가운데, 그가 드리블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붐은 농구선수로 변신한 정동원에게 농구감독 허재를 흉내내며 “이게 본부장이냐”고 말했고, 정동원은 “힌트 요정”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정동원은 “제가 괜히 이러고 나온 게 아니다. 이게 다 행운 요정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붐의 호출로 다시 등장한 정동원은 농구공 드리블로 무대를 누비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동원은 농구선수로 변신한 ‘힌트 요정’부터 행운권 라운드를 진행하는 ‘본부장님’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정동원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개나리학당>, 매주 화요일 밤 10시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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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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