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코드네이처 30% 상한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각'

  • 등록 2022.02.07 1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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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드네이처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코드네이처는 30%(450원) 상승한 1950원에 거래중이다.

 

코드네이처의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정부는 올해 태양광·풍력·수소 등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에 1조 2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미래를 여는 E-Tech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에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 246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핵심개발사업 등 23개 사업, 122개 연구개발 과제에 183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코드네이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및 풍력) 사업부문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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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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