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학교와 지역을 살리는 시대정신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다

2021.11.26 14:26:10

교육위원회, 한국교육행정학회·한국지방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 및 세미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교육자치 선도모델 방안 모색을 위한 협약식 및 세미나를 11월 26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과 세미나는 제주 교육자치 15년을 맞이하여 제주교육자치 성과 및 제도개선과제를 연구·지원 협력하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하여 기획됐다.


협약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부공남), (사)한국교육행정학회(회장 고전), 한국지방교육연구소(소장 나민주)로 미래지향적인 제주형 교육자치 정착 실현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학예 분야 주요사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제주교육자치 성과 및 제도개선 과제 연구·지원 협력 △제주교육자치 전문성 강화 및 이해 증진을 위한 제주교육자치 정책자료 제공 등 정보교환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육행정학계의 석학들과 손을 잡게 되면서 제주교육자치를 전국에 알리고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 과제를 연구·협력하여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세미나에서는 고전 제주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으로 나민주 충북대학교 교수의 “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의 자치입법, 자치조직, 자치재정 측면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송기창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덕난 박사(국회입법조사처), 황준성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창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제주교육자치 성과 및 현안, 선도모델 방안 모색 등 토론이 이루어졌다.



나민주 충북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는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30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15년 되는 해로써 제주교육자치의 성과와 과제를 총체적,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며 “지방교육자치는 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과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고 궁극적으로는 지방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본 행사를 주최하는 부공남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금번 행사를 통하여 제주교육자치의 성과를 진단하여 학교와 지역을 살리는 시대정신으로써의 제주교육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면서 “세미나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제주교육자치 선도 모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주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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