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2일 자정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은주) 홈페이지가 열렸다.
솔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나온 배우 김선호의 프로필이다.
김선호는 1986년생(호랑이띠)으로 올해 나이 36세(만 35세)다.
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옥탑방 고양이', '셜록', '연애의 목적' 등을 통해 '연극계의 아이돌'로 활약했다.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 그는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9년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스타트업’에 이어 최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사생활 논란으로 추락했다.
■ 이하 배우 김선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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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86년 5월 8일 키 183cm
영화
드라마
공연
기타 2019 <1박 2일 시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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