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 기자 2017.01.22 20:58:43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은 토지 면적이 439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시청은 20일, 지난 2016년 진행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654명이 소유한 5,655필지, 439만㎡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