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기자 2017.01.13 15:47:10
원희룡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를 방문, 공사 진척 상황에 대해 묻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신화역사공원 시공사 관계자는 “병렬 시공과 인력 동시투입으로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전체 공사장 인력은 최대 3200명에, 보통 1300명 정도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