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에서 여름 해양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바다수영, 카약, 파워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하여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모험정신과 도전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방어 교육에서는 위급상황 시 본인을 지킬 수 있는 대처방법 등을 체험하고 적용해보는 훈련을 받아 성과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해양 레저스포츠 활동과 해양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해양 안전사고 시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배우게 돼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다”며, “해양사고를 수사하는 해양경찰관 체험은 처음 경험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해양 활동을 통해 해양자원, 해양안전 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스포츠활동(사격, 수영), 가족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생활과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