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숙)는 27일 복지특공대(보급대) 7월 2차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급대 활동 대원들은 매월 2, 4주째 목요일 만덕2동 관내 나눔 가게 및 개인기부자에게 기탁받은 물품들을 거동불편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한다. 7월 27일은 거동불편 어르신 10세대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만덕2동 관내 옛날재첩국 및 개인기부자(이봉자)가 보급대에 물품을 기탁했다.
보급대원이 가정방문한 세대의 어르신은“매월 보급대원이 오는 2, 4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며, “직접 찾아와서 물품까지 가져다주어 고맙고, 잘 먹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희숙 만덕2동장은“무더운 날씨에 보급대 활동에 참여해주신 대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따뜻한 만덕2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