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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2023년 금융복지지원 교육”개최

자활근로 참여자 자립지원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7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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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지원을 위한“2023년 금융복지지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구 직영 자활사업에 종사하는 대상자들에게 자산형성을 위한 저축안내 및 부채해결을 위한 채무조정제도와 통장분산 관리 등 금융복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희망복지지원센터 김남식 소장은 실생활의 사례를 들어 채무조정과 꾸준한 통장관리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교육에 참석했다는 한 참여자는“매월 10만원씩 저축하고 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20만원으로 저축금액을 올려야겠다.”며 탈 빈곤의 의지를 밝혔다.

 

부산 남구는 지난해부터 근로빈곤층에게 자산형성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80여명이 참여하여 2023년 달라지는 복지 금융 사업에 대한 금융교육을 열심히 경청했다.

 

남구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에는 주거복지안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모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