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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소각장) 대보수 사업 본격 추진

2024년 11월 완공 예정... 보수기간 재활용품 분리배출 철저 당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7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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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는 2000년 4월 설치하여 노후화(23년 경과)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에 대하여 사업비 520여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건축물은 그대로 두고, 내부 시설인 소각로와 대기오염방지시설 등 산업설비를 최신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기존 시설 철거 등 본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호기 소각로가 가동 정지되는 약 14개월 동안 미처리 폐기물은 매립 및 외부 위탁 처리 등 병행하여 처리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폐기물 성상변화(고발열량화)에 대응하고, 폐열보일러 개선으로 스팀 판매량 증가에 따른 세수 증대와 환경오염방지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안정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2호기 소각로 가동 중지 기간 동안에는 생활폐기물 감량이 절실히 필요한 사항으로 시민 여러분은 재활용품을 철저히 분리배출 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