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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호대상아동 양육상황 점검 실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7 1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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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울산 중구가 아동보호·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호대상아동 양육상황 점검을 실시한다.

 

‘보호대상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사고·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아동 학대 등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않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 발생한다.

 

중구는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위탁가정 적응 상태와 신체·심리 변화 정도, 건강 상태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점검 후에는 아동의 욕구를 반영해 보호 조치를 변경하거나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보호 대신 가정위탁 같은 가정형 보호조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