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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피서철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7 1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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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고성군은 본격 피서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및 편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말까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야영장, 공원, 관광지 등에 설치된 153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수도꼭지·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등 시설 관리 상태이고,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특별 점검한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시설 내·외부를 철저히 점검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