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명장1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 사업인 ‘사랑은 반찬을 싣고~’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은 반찬을 싣고~’사업은 우리동래 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받아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 50세대에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월1회 반찬배달 및 안부확인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손수 삼계탕과 반찬을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면서,
연일 계속됐던 장마와 삼복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안부를 묻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했다.
또한 관내 정육점인 대도축산에서 5만원 상당의 생닭을 지원했고, 큰숲교회에서 조리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역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제고했다.
윤운서 명장1동장은“우리 이웃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