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 사직2동은 지난 24일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관내 자영업체 7개소와‘안부를 전할 땐 for you’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부를 전할 땐 for you’는 우리동래東萊희망지킴이·후원업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주민 중 식생활이 취약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식사쿠폰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를 발굴·선정한 뒤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식사쿠폰 후원업체로는 삼천포횟집, 부경식육점, 영일삼계탕, 동해양푼이동태찌개, 홍콩반점, 하꼬초밥, 봄도유부초밥이 참여한다.
김현자 사직2동장은“장마와 폭염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후원과 나눔으로 사업에 동참해주신 협약기관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