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영도 유일의 방역·영유아용품세척 자활사업단인 '더클린 영도'에서는 지역후원 기관과 손을 맞잡고 영도구 내 3개동(영선2동, 청학2동, 동삼1동)에서 8월 1일 출생아동부터 시범적으로 영·유아용품(유모차,카시트) 세척 쿠폰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더클린 영도'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1월에 개소한 사업단으로 공익형 사업인 취약계층 무료방역과 유료사업인 영·유아용품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저조한 출생률로 인구감소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방역에 대한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영도자활사업단과 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을 맞잡고 아이디어를 내어 추진하게 됐다.”며, “올해 영도구 내 3개동에서 시범운영 후 점진적으로 전 동으로 확대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