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정읍시 입암면은 지역 내 6개 마을(원하부, 영안, 옹암, 원등, 양지, 엄동) 주민을 대상으로 자격이음사업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정읍시 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자격이음 활동지원가 모집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재능, 경험을 가지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에게 지역 활성화와 자격 경험의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자격이음사업에 참여한 6명의 전문가는 자격이음 활동지원가 모집에 선정돼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와 비즈교육 전문가반을 수료한 지역민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자격이음사업은 교육, 돌봄, 문화분야로 나뉘어져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각각의 활동가들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돼 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연아 입암면장은 “지난 몇 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입암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선한 영향력이 다시 면민들에게 환원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