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는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2일간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내에서 2023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문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개면 켄싱턴리조트를 찾는 관광객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비치해 독서에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열리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송림 내 피서지 독서공간에 각종 도서 1000여권을 비치해 오전 10시부터 피서객에게 무료 대여한다.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은 하동지역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강남석 회장은 “올해도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언제 어디에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열었다”며 “독서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조성 및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