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는 7월 들어 이어진 장마가 종료되면서 지난 24일부터 2주간 집중 방역소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방역은 투트랙으로 이뤄진다.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차량방역기동반이 해반천, 신어천, 대청천, 율하천 등 하천가와 상습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하고 19개 읍면동에 배치된 32명의 방역소독원들이 공원, 산책로, 유원지 주변 등 상습 민원 발생지역을 집중 방역한다.
특히 방역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 사업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방역사각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