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강서구는 최근 교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스승 공경 강서'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한 것으로 교사·학생·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서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스승 공경 강서'캠페인 추진을 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문구를 직원들 대상으로 자체 공모하여 “선생님의 제자라서 참 좋습니다.”를 캠페인 문구로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캠페인 문구를 활용한 현수막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 주변 및 주요 도로변 등 약 50곳에 게첨하여, 교사·학생·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현수막은 분기별로 문구를 바꾸어 게첨하는 등 지속적으로'스승 공경 강서'캠페인을 추진하여, 교권 신장은 물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