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녕군 영산면은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집중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단전·단수·각종 공과금 체납·의료비 과다 지출 등의 위기사유 발생가구와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제외·중지 가구이다.
면은 가정방문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생활안전대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없도록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면사무소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