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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태종대 반려해변 수해복구 활동 전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5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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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시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2일 토요일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 V-day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시민, KMOU 아치나누美 서포터즈(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봉사단) 등 무려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연일 폭우로 인해 해안가로 밀려온 각종 플라스틱, 철근, 잔재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한 참가자는 “덥고 힘들었지만 다 함께 땀 흘리며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도 해변이 사랑의 손길로 푸르게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환경정화 활동에도 계속해서 참여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영도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7월 25일,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주관하여 '반려해변 심폐소생 팀 대항전'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매월 넷째 주에는 ‘시민 누구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V-day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